섬광의 나이트 RAID
11화. 어둠의 탐색


  늦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 정신이 없군요.

  이렇게 게으른 놈의 자막 기다리신다고(기다린 분이 계시다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급하게 만들긴 했습니다. 아 이것이 진정날림자막이구나 싶으실 겁니다(뭐야?)
  듀라라라 23화도 오늘 올리려고 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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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트의 597 번째 자막

2010년 6월 22일 06시 35분 마지막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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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퍼른델 (2010/06/21 18:25)
    올려주시는것만으로도 보는분 입장에선 감사할따름이랍니다.

    ps.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2. sagebrush (2010/06/21 18:39)
    ㅠㅠ 페이티님도 소식이없었기에 정말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코메트 (2010/06/22 06:36)
      그런데 오늘 또 12화가 나와버렸네요... 즐감하세요.
  3. 라떼 (2010/06/21 19:43)
    자막 만들어 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한데요....
    잘 받아 갑니다...
  4. 카나타 (2010/06/21 20:59)
    큭 감사합니다!

    눈 빠지게 기다렸습니댜 하하
  5. (2010/06/21 22:18)
    자막 고맙습니다!
  6. ^^; (2010/06/21 22:25)
    고맙습니다.
  7. 카르나인 (2010/06/21 22:45)
    드디어 나왔군요~
    감사합니다
  8. 히롯타모노 (2010/06/21 22:54)
    감사합니다! 드디어 나왔군요!!!! 제가 좋아하는 애니중에 하나인데... 딴 건 없으면 그냥
    맨 영상으로 만 보지만, 이건 자막이 조금 어려워서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근데 간지는 카타카나식의
    발음이닌깐 간디로 바꾸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ㅎㅎ
    • 코메트 (2010/06/22 06:38)
      네ㅠ 이건 꽤 조사를 많이 해야하더군요 ㅠㅠ 사실 지명 같은 경우에도 매화마다 헷갈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기순위는 별로 높지 않더군요 (...) 이럴 때 손해보는 느낌이죠.

      간디는.. 어이없는 오타를 남겼네요 (...) ㄷㅈ가 옆에 있다니 OTL
      신고감사합니다. 수정했답니다.
  9. Hecate (2010/06/21 23:48)
    외국어 나올때 일본어 자막으로도 나오긴 하지만 .. 일시정지 누르면서 보기엔 힘들더라구요 ㅋ;; 자막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 코메트 (2010/06/22 06:39)
      영어는 알아들을 수 있으니까 (솔직히 토익 듣기보단 쉬운) 자막이 영어와 어느정도 맞는지 알 수 있는데, 중국어는 과연 정말로 자막대로 말하는건지 알 수가 없더군요 (...)
  10. Khai9903 (2010/06/22 02:03)
    오옷 받는 입장에선 그저 감지덕지일 따름입니다ㅠ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11. Ako (2010/06/22 04:45)
    감사합니다 ^^
  12. 게장 (2010/06/22 07:35)
    자기들은 당하기 싫으니 타국에는 협박을 위해 이용할 수도 있다라...

    어쨌든 오래 기다린 자막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 코메트 (2010/06/22 18:28)
      뭐.. 일본이 절대로 착한 짓 했다는 건 아니니까 오해말고 들어주세요.

      일본이 조선 및 타국을 식민지화 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일본은 100% 망했을 테니까요. (사실 작중에도 나옵니다. 어쩔 수 없이 식민지화를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과도한 자신감=자만심에 빠지게 되지요.)

      당시 아시아 국가들이 서양 열강들에게 피자나누기 당하지 않으려면 서로 합치는 수밖에 없었는데, 결론적으로 일본이 식민지를 삼는 형태로 합치게 된 겁니다.

      실제로 안중근 의사께서도 아시아 공영론에 동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 공영론을 외쳤던 당시 천황을 존경한다고도 했다더군요. 그러나 이등박문(=이토 히로부미지만 제 멋대로 낮춰서 적었습니다.)은 식민지를 통해 아시아를 합치려고 했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이것은 한민족의 적이며, 자기네 국왕의 뜻에도 반하는 역적놈이다' 라고 생각하여 사살한 것입니다. (일본인들이 안중근 의사를 존경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한국 교과서에서는 무조건 나쁜 일본놈 죽인 사람이라고 가르치지만, 분명 나름대로의 사상이 뚜렷한 분이었습니다.)

      많은 미래학자들이 각 대륙이 합치는 시대가 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하지요. 그 첫번째가 EU였구요. 다만 EU 는 현재 경제적 어려움에 부딫히면서, 합병의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그리스의 경제위기는 유로화 통합과 큰 관계가 있습니다.)

      아시아도 언젠가는 EU 처럼 연맹체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남아시아는 ASEAN 을 만들었지요. 일본이 여기 가입하길 희망했으나 ASEAN 이 거부했습니다. 왜냐하면 일본과 타국의 국력 차이가 너무 커서, ASEAN 전체가 일본의 식민지(?)처럼 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지요.

      미래에, 한국, 중국, 일본의 국력 차이가 완화되면, 아마 반드시 연맹체에 대한 얘기가 오고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때는 옛날 안중근 의사께서 생각하던 '올바른' 아시아 공영권이란 의미에 부합하는 형태가 되겠지요.

      어쨌든, 지금 현재 작중의 타카치호 일당이 생각하는 것은, 아마도 아시아 공영권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각국을 독립시킨 후 연맹체를 형성하려고 한다, 뭐 그런 거 같은데, 픽션이다보니 자세히 이해는 안 되네요. 하지만 분명히 이러한 세력이 과거 일본에 존재했습니다. 식민사관 vs 아시아 공영. 종이 한 장 차이지만 한쪽은 타국을 무력침범하는 것이고 한쪽은 연맹을 만드는 것이지요. 아시아 공영은 비록 실현되진 않았으나 매우 진보된 사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당시로서는 식민사관이 훨씬 현실성있게 받아들여졌겠지요. 영국, 프랑스 등이 그렇게 성공했으니.)


      뭐, 너무 먼 미래 얘기인가요.. 국력차 외에도 정치체제, 영토 등 풀어야 할 문제가 너무 많으니까요... 솔직히 제가 살아있는 동안 찾아올 미래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오해하진 말아주세요... 전 빨갱이도 아니고 친일파도 아니니까요... (네덜란드가 1골 밖에 못 넣은 걸 아쉬워하는 사람입니다.)
    • 게장 (2010/06/23 10:00)
      저도 일방적인 지배가 아닌 각국이 동등한 권한으로 연합체를 구성해서 서구열강과 맞선다는 이사오의 사상은 올바르다 생각합니다. 다만, 어떤일이 있어도 원폭 같은 대량사살 무기는 잘못됐다 생각하기에 그의 방법에는 찬성할 수가 없겠습니다. 게다가 미래의 참상을 알고 있는 그가 이런 방법을 제시하니 마치 자신들이 당하기 전에 미리 손을 보겠다는 이기적인 심보 같다랄까요...

      그런데 이거 괜히 민감한 리플 적어서 주인장님 심기 불편하게 해 드린 게 아닌가 합니다. ㅠ_ㅠ
    • 코메트 (2010/06/23 20:41)
      아뇨. 이런 토론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된다면, 이곳이 더욱 가치있는 곳이 되기 때문에 댓글 하나하나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실제로 이곳의 주인장은 제가 아니라 이용자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어쨌든; 사실 핵폭탄이라는 존재가 정말 상상을 초월하게 무서운 것 같네요.. 과학적으로는 필요하다고 하지만 (우주 공간에서 운석의 경로를 바꾸어서 지구와의 충돌을 막는다거나..) 대인용으로 쓰기엔 너무 차원이 다른 무기인 것 같습니다.

      사실 그렇게 치면 그냥 전쟁부터 잘못된 거지만요.
  13. bums (2010/06/22 10:52)
    덕분에 잘볼께요 ^^ 수고 하셨습니다 ㅎㅅㅎ
  14. 한바탕 (2010/06/22 19:13)
    자막제작자님들도 바쁘게 일하는분 계실겁니다

    그걸 이해안하면 나쁜놈이죠

    자막잘볼게요
    • 코메트 (2010/06/23 20:42)
      참, 밀리고 밀리면 자꾸 짐만 되어서 자막 작업할 양을 쌓아놓고 싶지 않은데, 마음대로 안 되네요.